7월 21일에 신성동에 있는 유성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고 왔다.
현역도 안 다녀오고, 4주 훈련받은지도 까마득한지라 일말의 두려움을 품고 갔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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뭥미... 왜 예비군 훈련을 예비군 훈련이라 하는지 입소 10분 만에 터득했다 ㅎㅎ 지루... 피곤... 산만...
그래도, 오랫만에 실탄 총소리 들어보고, (불행히 비가 안와서) 산 하나 타고 넘어오고 운동 잘 했다 ㅋㅋ
간만에 서울서 인턴하는 후배도 만나 노가리도 풀고, 재미있는 하루였음.
그나마 즐거운! 점심 시간.. 밥을 기다리는 예비군들 ^^
오늘의 메뉴는 5종인데, 밥 국 커피 물 ... 반찬 (교관의 메뉴 설명이 압권 -_-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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